부카요 사카가 그의 미래를 아스날에 맡길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.
그 18세의 선수는 아스날 1군이서 본인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면서 미래의 슈퍼스타로 주목받고 있다.
서런던에서 자란 사카는 어릴 때부터 아스날과 함께 성장하였고, 지난 9월에 맨유를 상대로 첫 선발무대를 밟은 바 있다. 그리고 그이후로 1군에서 본인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.
사카는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할 때 더 편안해 보이지만, 레프트백 소방수 역할을 종종 수행하고 있다.
그리고 Nicolo Schira 기자의 보도내용에 따르면, 아스날은 사카의 5년 재계약을 진행중이며, 세부사항이 거의 마무리되는 단계라고 한다.
https://www.dailystar.co.uk/sport/football/arsenal-finalising-bukayo-saka-contract-21614888